건설회사와 종합건설업체는 소비자 대상 업종과 달리 발주처나 협력업체가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시공 능력과 신뢰도를 먼저 판단합니다. 그런데 막상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회사 소개만 있고 정작 발주처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정보는 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 전후로 꼭 확인해야 할 기능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시공 실적이 분야별로 구분되어 있나요
건설회사는 다양한 공사를 맡아온 경우가 많은데, 실적 사진만 나열하기보다 토목, 건축, 인테리어 리모델링처럼 분야별로 구분해 보여주는 것이 발주처가 원하는 유형의 실적을 빠르게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사 규모와 준공 연도, 발주처 유형(관공서, 민간 등)을 함께 표기해두면 신뢰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더 명확해집니다.
보유 면허와 시공 능력 평가액이 명확히 공개되어 있나요
종합건설업은 면허 등록 여부와 시공 능력 평가 순위가 거래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보유 면허 종류와 등록번호, 최신 시공 능력 평가액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 점검하시고, 매년 갱신되는 정보인 만큼 사장님이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구조인지도 함께 확인해두면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사 문의와 견적 요청 양식이 따로 마련되어 있나요
발주처 담당자가 전화보다 서면으로 먼저 공사 개요를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아, 공사 종류와 규모, 예정 일정을 입력할 수 있는 견적 요청 양식이 있는지가 중요한 점검 포인트입니다. 단순 문의 폼 하나만 있는 구성보다는 공사 유형별로 필요한 정보를 미리 입력받는 양식이 담당자 입장에서도 더 수월합니다.
안전 관리와 보유 장비 정보가 담겨 있나요
최근에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가 입찰이나 거래 심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아, 안전보건관리 체계나 보유 중장비 현황을 간단히라도 소개해두는 것이 경쟁력이 됩니다. 소속 기술자 보유 현황을 함께 보여주면 회사 규모와 전문성을 가늠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로는 안전 관리 담당 조직이 별도로 있는지를 묻는 발주처도 늘고 있어, 이 부분을 미리 정리해두면 입찰 서류 준비 시간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업종의 필수 기능 구성은 업종별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에서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JD8은 건설회사와 종합건설업체의 시공 실적과 면허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1:1 맞춤 디자인으로 제작하며, 반응형과 기본 SEO, 견적 문의 동선까지 포함해 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1566-3046)로 시공 분야와 규모를 말씀해주시면 필요한 기능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