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면 평균 제작 기간을 먼저 묻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기간은 제작사마다 다르지만, 실제로는 제작사의 작업 속도보다 사장님이 준비해서 넘겨주는 자료의 완성도가 기간을 더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고와 사업자 정보를 먼저 확정해두면 시작이 빨라집니다
로고 파일, 상호명 표기,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처럼 화면 하단에 들어가는 기본 정보가 제작 시작 전에 정리돼 있으면 첫 화면 작업부터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로고가 아직 없다면 임시 텍스트 로고로 시작하고 완성되는 대로 교체하는 방식으로도 일정을 당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가 확정되지 않아 제작 중간에 바뀌면, 이미 들어간 화면을 다시 손보는 구간이 생겨 오히려 기간이 늘어난다는 점도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사진과 텍스트를 한 번에 모아 전달하면 왕복이 줄어듭니다
제작 기간이 늘어지는 흔한 이유 중 하나는 사진이나 메뉴, 서비스 설명 같은 콘텐츠가 조금씩 나눠서 전달되는 경우입니다. 필요한 자료 목록을 제작 전에 미리 받아 한 번에 모아 전달하면, 제작사가 자료를 기다리며 멈추는 시간 없이 이어서 작업할 수 있어 전체 기간이 짧아집니다.
수정 요청은 화면 단위로 모아서 전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시안을 받은 뒤 떠오르는 대로 조금씩 수정 요청을 보내면 제작사가 같은 화면을 여러 번 다시 열어보게 되어 오히려 기간이 늘어납니다. 화면별로 수정할 부분을 한 번에 정리해서 전달하면 수정 횟수를 줄일 수 있고, 모바일 화면까지 함께 확인해서 알려주면 재수정을 한 번 더 막을 수 있습니다.
기본형 구성으로 먼저 오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약, 리뷰, 다국어 같은 기능을 모두 넣으려 하면 기획 단계에서 기간이 길어지기 쉽습니다. 소개, 메뉴 또는 서비스 안내, 오시는 길, 문의 폼 정도의 기본형으로 먼저 오픈하고, 필요한 기능은 운영하면서 하나씩 추가하는 방식이 전체적으로는 검색 노출을 더 빨리 시작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이 새 사이트를 수집하는 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기능을 다 갖춰서 늦게 여는 것보다 기본형으로 먼저 열어 색인을 시작해두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업종별로 꼭 필요한 기본 구성은 업종별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JD8은 1:1 맞춤 디자인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며, 30만원부터 시작해 반응형과 기본 SEO 설정, 문의 동선까지 기본으로 포함합니다. 자료가 준비되면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1566-3046)로 준비된 자료와 필요한 일정을 말씀해주시면 맞는 진행 방식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