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에이전시 홈페이지는 완성됐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광고주가 들어왔을 때 상담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더라도 정작 실무에서 필요한 항목이 빠져 있으면 문의가 들어오다가도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 전후로 꼭 확인해야 할 항목을 정리했으니 하나씩 점검해보세요.
포트폴리오에 과제·전략·성과 흐름이 담겨 있나요
캠페인 사례를 로고와 썸네일만 나열한 구성과, 어떤 과제를 받아 어떤 전략으로 해결했고 결과가 어땠는지 흐름으로 보여주는 구성은 광고주가 느끼는 설득력이 완전히 다릅니다. 체크리스트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은 포트폴리오 각 사례가 이 세 단계를 갖추고 있는지입니다. 고객사명을 공개하기 어려운 사례라면 업종과 규모만 밝히고 변화율 위주로 정리하는 방식도 괜찮으니, 빠진 사례가 있는지 다시 살펴보세요.
성과 지표가 숫자로 눈에 들어오나요
누적 광고비 운용액, 전환율 개선폭 같은 수치는 글자로만 적어두면 방문자가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카드형 레이아웃이나 간단한 그래프로 시각화돼 있는지, 스크롤 몇 번 안에 핵심 숫자를 파악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숫자가 바뀔 때마다 직접 갱신할 수 있는 구조인지도 함께 점검하면 운영 단계에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라인업이 개별 페이지로 나뉘어 있나요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 운영처럼 다루는 영역이 여러 개라면 각각 별도 페이지로 분리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한 페이지에 모든 서비스가 뭉쳐 있으면 광고주가 원하는 영역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검색 유입에서도 각 서비스 키워드로 걸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소규모 에이전시라면 전부 나누기보다 핵심 서비스 한두 개만 상세 페이지로 두는 것도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문의 폼에 예산·업종 사전 진단 항목이 있나요
이름과 연락처만 받는 기본 문의 폼은 상담 전화를 걸기 전까지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로 통화를 시작하게 만듭니다. 업종, 월 광고 예산 구간, 현재 운영 채널 정도를 선택형으로 받는 사전 진단 폼이 있으면 상담 품질이 달라지고, 예산이 맞지 않는 문의를 미리 걸러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세부 기능이 제작 범위에 포함되는지 계약 전에 꼭 확인해두시길 권합니다. 포트폴리오 구조를 포함한 전문 서비스 업종 제작 사례는 업종별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JD8은 마케팅 에이전시의 포트폴리오 구조와 성과 지표 표현을 이해하고 1:1 맞춤 디자인으로 제작하며, 반응형과 기본 SEO 설정, 문의 동선까지 포함해 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다루시는 서비스 범위와 보유 사례를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1566-3046)로 알려주시면 맞는 구성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