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홈페이지 디자인은 색상이나 폰트를 고르기 전에 먼저 정해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건너뛰고 디자인 시안부터 보기 시작하면 수정이 반복되고 작업 기간도 길어지기 쉽습니다.
다이닝 톤에 맞는 컨셉부터 정하세요
캐주얼한 비스트로와 격식 있는 파인다이닝은 홈페이지에서 보여줘야 할 분위기가 다릅니다. 캐주얼한 매장이라면 활기 있고 가벼운 톤의 사진과 문구가 어울리고, 파인다이닝이라면 여백을 넉넉히 둔 차분한 구성이 신뢰를 줍니다. 디자이너에게 "고급스럽게" 또는 "감성적으로"라고만 전달하면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 시안 수정이 반복되므로, 참고하고 싶은 매장이나 사진을 미리 몇 개 골라두고 전달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메뉴보다 먼저 공간 사진 구성을 정하세요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은 메뉴 설명보다 공간 사진을 먼저 보고 방문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단계에서는 어떤 공간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룸이나 테라스처럼 특별한 공간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배치할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메뉴는 계절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다 담기보다 대표 메뉴 중심으로 구성하고, 변경이 쉬운 구조로 만들어두는 쪽이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예약 문의 동선을 디자인 단계에서 넣으세요
예약 전화나 카카오톡 상담 버튼을 어느 화면에서나 바로 누를 수 있게 하는 것은 디자인이 다 끝난 뒤에 끼워 넣기보다 처음 구조를 짤 때부터 넣어야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 기념일이나 단체석 문의처럼 전화로만 받던 요청을 홈페이지의 문의 폼으로 받을 수 있게 설계해두면, 영업시간이 아닐 때 들어온 문의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레스토랑을 검색하는 손님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데스크톱 화면만 보고 디자인을 확정하면 실제로 손님이 보는 화면과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이 세로로 길게 나열될 때 로딩이 느려지지 않는지, 전화 버튼이 손가락으로 누르기 편한 위치에 있는지는 시안 단계에서 모바일 화면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 제작 사례는 홈페이지 제작에서 더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시안을 받기 전에 이 네 가지만 먼저 정리해두면, 이후 수정 요청이 줄어들고 오픈까지 걸리는 기간도 짧아지는 편입니다.
JD8은 매장의 톤에 맞춰 1:1 맞춤 디자인으로 제작하며, 반응형과 기본 SEO 설정, 문의 동선까지 포함해 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1566-3046)로 매장 분위기와 원하시는 구성을 말씀해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