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는 거래가 시작되기 전에 상대방이 먼저 회사명을 검색해보는 업종입니다. 해외 바이어든 국내 거래처든 미팅 전에 사업자 실체와 취급 품목을 확인하려 하는데, 이때 검색 결과가 부실하면 조건이 좋아도 신뢰를 먼저 잃고 시작하게 됩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거나 손보는 단계라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점검해보시길 권합니다.
취급 품목이 카테고리와 원산지까지 정리되어 있나요
품목명만 나열된 리스트는 바이어 입장에서 판단할 정보가 부족합니다. 카테고리, 원산지, 인증 정보까지 구조화되어 있어야 상대방이 이메일로 다시 묻지 않고 원하는 품목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 규격이 품목마다 제각각이면 카탈로그 전체가 어수선해 보이니, 통일된 그리드 형태로 정리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국문과 영문 페이지가 모두 준비되어 있나요
해외 전시회에서 명함을 주고받은 바이어가 돌아가서 회사를 검색했을 때 한글 페이지만 나온다면 보여줄 자료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체 메뉴를 번역할 필요는 없지만, 회사 소개와 주요 품목, 연락 방법 정도는 영문으로도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 국내 거래처와 해외 바이어를 하나의 사이트로 동시에 응대할 수 있는지가 핵심 점검 포인트입니다.
연혁과 거래 국가, 인증 자료가 눈에 보이나요
설립연도, 주요 거래 국가, ISO 인증이나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같은 자료는 실사 요청이 오기 전에 먼저 보여줄수록 미팅 속도가 빨라집니다. 서류를 따로 요청받아 이메일로 전달하는 대신, 홈페이지에 인증·수상 자료실 형태로 게시해두면 상대방이 스스로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인콰이어리 폼이 품목·수량·조건을 구조화해서 받나요
일반 문의 폼에 메시지만 받는 구조라면 품목, 수량, 희망 조건을 확인하기 위해 이메일을 몇 차례 주고받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이 항목들을 나눠 받는 인콰이어리 폼이 있으면 왕복 횟수가 줄고 담당자가 견적을 더 빨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명함 QR로 모바일에서 접속하는 경우가 많으니 폼이 모바일에서도 입력하기 편한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다른 제조·유통 업종의 구성 사례는 업종별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JD8은 무역회사마다 다른 취급 품목과 거래 구조를 1:1 맞춤 디자인으로 담아내며, 반응형과 기본 SEO, 인콰이어리 폼까지 포함해 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1566-3046)로 취급 품목과 국영문 구성 여부를 말씀해주시면 견적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