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은 견적만 비교하고 계약서는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쟁은 대부분 가격이 아니라 계약서에 명확히 적혀 있지 않은 부분에서 생깁니다. 제작을 맡기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조항을 정리해드립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소유권이 누구 명의인지 확인하세요
가장 흔한 분쟁은 제작사가 도메인이나 호스팅을 자기 명의로 등록해두고, 나중에 다른 업체로 옮기려 하면 이전이 어려워지는 경우입니다. 계약서에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을 사업자 본인 명의로 등록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는지, 혹은 제작사 명의라면 이전 절차와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조항이 불명확하면 나중에 홈페이지를 '인질'로 잡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완성 후 수정 횟수와 추가 비용 기준을 명시하세요
많은 견적서가 '수정 2회 포함'처럼 짧게 적혀 있는데, 이 수정이 디자인 변경까지 포함하는지, 단순 오타 수정만 해당하는지가 업체마다 다릅니다. 계약서에 수정 범위와 횟수, 횟수를 초과했을 때의 추가 비용 기준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어야 완성 후 불필요한 다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시안 확정 전 수정과 완성 후 수정을 구분해서 명시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저작물의 소스코드와 원본 파일 제공 여부를 확인하세요
홈페이지가 완성되면 디자인 원본 파일과 소스코드를 함께 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한 조항입니다. 이를 명시하지 않으면 나중에 리뉴얼이나 기능 추가를 다른 업체에 맡기려 할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결과물 일체를 발주자에게 제공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지보수와 보안 업데이트 책임 범위를 구분하세요
제작과 유지보수는 별개의 계약으로 보는 업체가 많습니다. 서버 보안 업데이트, 장애 발생 시 대응, 연간 호스팅 갱신 등을 누가 책임지는지, 유지보수 계약이 끝나면 어떤 상태로 남는지를 미리 확인해두어야 운영 중 갑자기 손쓸 수 없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이 부분이 애매하게 적혀 있다면 계약 전에 반드시 서면으로 명확히 해두시길 권합니다.
계약 전 체크리스트 요약
도메인·호스팅 명의, 수정 횟수와 추가 비용 기준, 소스코드 제공 여부, 유지보수 책임 범위 이 네 가지만 계약서에서 분명히 확인해도 대부분의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견적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서를 꼼꼼히 보지 않으면 결국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전반의 체크리스트는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안내에서 함께 확인해보세요.
JD8은 계약 단계에서부터 도메인·호스팅 명의, 수정 범위, 소스코드 제공 여부를 명확히 안내하며, 1:1 맞춤 디자인에 반응형과 기본 SEO, 문의 동선을 포함해 30만원부터 제작합니다. 평균 제작 기간은 7일이고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계약 전 궁금한 조항은 카카오톡이나 전화(1566-3046)로 미리 문의해보세요.